주로드트립 #아웃백여행 #쿠버페디 #남호주여행 #호주차박 #스튜어트하이웨이 #세계여행1 [호주 대일주 차박으로 한 로드트립] 뉴캐슬에서 울룰루·애들레이드·그레이트 오션 로드까지 [울룰루 2탄] 붉은 사막과 오팔의 도시 쿠버 페디를 향한 본격적인 아웃백 대장정 새벽의 긴장감을 뚫고, 남호주(SA)로 향하는 길새벽녘 아직 어스름이 채 가시지 않은 시각, 부지런히 발걸음을 재촉해 브로큰 힐을 지나 남호주(SA) 국경을 향해 달렸습니다. 한참을 지평선만 바라보며 달리다 보면 어김없이 마주치게 되는 곳이 바로 윤타(Yunta) 검문소입니다."혹시 차량 안에 과일이나 채소, 꿀 같은 농산물이 있으신가요?"지금도 그렇지만, 남호주는 고유의 생태계와 청정 농업 환경을 지키기 위해 주(State) 경계를 넘는 차량 검역이 유독 철저하고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차 뒷문을 활짝 열고 아이스박스 구석구석을 꼼꼼히 확인하던 검열관의 눈빛이 스쳐 지나갑니다. 철저한 검문을 무사히 통과하고 나면, 비로소 진짜 남호주 아웃백 대륙 횡단이 시작되었다는 짜릿한 해방감이 밀려오곤 했습니다... 2026.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