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여행1 모터홈 vs 카라반, 4년의 모터홈 여행후 카라반 으로 갈아탄 나의 선택은? 호주에서 로드트립을 꿈꾸는 많은 분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이동 수단'입니다. 저 또한 4년간 모터홈(캠핑카)을 운행하며 단거리부터 2주간의 장거리 여행까지 즐겼고, 매일 새로운 풍경을 향해 시동을 걸고, 지평선 너머의 낯선 곳을 향해 전진하는 일은 분명 가슴 뛰는 설렘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의 흐름을 조금씩 체감하게 되면서, 이제는 목적지에 도착해 서두르지 않고, 그곳의 공기를 온전히 들이마시고, 익숙해질 때까지 며칠이고 머물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히 모터홈의 엔진을 끄고, 느긋한 정착형 여행을 가능케 할 '카라반'이라는 새로운 집을 선택했습니다.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며 느낀 모터홈과 카라반의 현실적인 장단점, 그리고 어떤 분들에게 무엇이 더 적합한지 비교해 드립니다. 1.. 2026.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