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자유여행1 호주 로드트립 :타즈마니아편(3) 스피릿 오브 타즈마니아 페리 승선기, 엔진 경고등 위기와 엄격한 검역 출발, 그리고 터미널에서의 여유아침 9시 40분, 그동안 머물렀던 포털링턴 카라반 파크(Portarlington Caravan Park)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페리 터미널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약 45분을 운전해 공용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이미 여러 대의 차량과 모터홈, 카라반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카라반 전용 주차 공간이 따로 없어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차 여섯 대 정도 들어갈 만한 공간을 찾아 주차를 마쳤습니다. 이후 터미널 구경을 하고 승선 관련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여행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모든 사람이 친구가 되는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3시 이후, 그리고 찾아온 아찔한 위기오후 3시가 넘어서 드디어 게이트가 열렸.. 2026.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