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마니아로드트립3 호주 로드트립 : 타즈마니아편 (4) 데본포트 페리 하선, 차량 엔진 경고등 문제와 론세스톤 펀치볼 폭포 트래킹 10시간의 긴 순항 끝에 드디어 마침내 타즈마니아 데본포트 ( Devonport)에 도착했습니다. 데본포트(Devonport)는 호주 타즈마니아(Tasmania)주의 북쪽 해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멜버른(Melbourne)에서 출발하는 거대한 여객선인 스피릿 오브 태즈메이니아 (Spirit of Tasmania) 페리가 도착하는 관문이자, 타즈마니아 로드트립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는 여행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거점 도시입니다.하선 첫날은 긴장과 안도, 그리고 예상치 못한 모험이 공존했던 하루이야기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1. 하선과 인포메이션 센터 문의안내 방송에 따라 순서대로 하선 대기 장소로 모여 하선 명령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면 되는데요, 승선 당시 찍어둔 사진을 보며 우리 카라반이 주차.. 2026. 7. 10. 호주 로드트립 :타즈마니아편(3) 스피릿 오브 타즈마니아 페리 승선기, 엔진 경고등 위기와 엄격한 검역 출발, 그리고 터미널에서의 여유아침 9시 40분, 그동안 머물렀던 포털링턴 카라반 파크(Portarlington Caravan Park)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페리 터미널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약 45분을 운전해 공용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이미 여러 대의 차량과 모터홈, 카라반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카라반 전용 주차 공간이 따로 없어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차 여섯 대 정도 들어갈 만한 공간을 찾아 주차를 마쳤습니다. 이후 터미널 구경을 하고 승선 관련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여행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모든 사람이 친구가 되는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3시 이후, 그리고 찾아온 아찔한 위기오후 3시가 넘어서 드디어 게이트가 열렸.. 2026. 7. 9. 호주 로드트립:타즈마니아편 (1) :뉴캐슬 출발, 야스 무료 캠핑장과 홀브룩 잠수함 마을까지 긴 준비 끝에 드디어 기다리던 33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여정의 첫걸음은 뉴캐슬(Newcastle)에서 타즈마니아를 향해 내려가는 4일간의 전주곡, 그 첫날의 기록입니다.출발: 설렘 가득한 420km의 시작오전 11시 30분, 뉴카슬을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길은 언제나 그렇듯 가슴 벅찬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평탄한 주행 끝에 오후 2시 20분경, 흄 하이웨이(Hume Hwy)의 파상 네스트(Pheasants Nest) 휴게소에 들러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Yass에서의 첫 번째 밤: 조 오 코너스 파크(Joe O'Connor Park)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야스(Yass)에는 오후 4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이곳의 조 오 코너스 파크(Joe O'.. 2026.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