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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카라반여행2

호주 로드트립 :타즈마니아편(3) 스피릿 오브 타즈마니아 페리 승선기, 엔진 경고등 위기와 엄격한 검역 출발, 그리고 터미널에서의 여유아침 9시 40분, 그동안 머물렀던 포털링턴 카라반 파크(Portarlington Caravan Park)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페리 터미널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약 45분을 운전해 공용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이미 여러 대의 차량과 모터홈, 카라반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카라반 전용 주차 공간이 따로 없어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차 여섯 대 정도 들어갈 만한 공간을 찾아 주차를 마쳤습니다. 이후 터미널 구경을 하고 승선 관련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여행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모든 사람이 친구가 되는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3시 이후, 그리고 찾아온 아찔한 위기오후 3시가 넘어서 드디어 게이트가 열렸.. 2026. 7. 9.
호주 로드트립:타즈마니아편 (1) :뉴캐슬 출발, 야스 무료 캠핑장과 홀브룩 잠수함 마을까지 긴 준비 끝에 드디어 기다리던 33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여정의 첫걸음은 뉴캐슬(Newcastle)에서 타즈마니아를 향해 내려가는 4일간의 전주곡, 그 첫날의 기록입니다.출발: 설렘 가득한 420km의 시작오전 11시 30분, 뉴카슬을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길은 언제나 그렇듯 가슴 벅찬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평탄한 주행 끝에 오후 2시 20분경, 흄 하이웨이(Hume Hwy)의 파상 네스트(Pheasants Nest) 휴게소에 들러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Yass에서의 첫 번째 밤: 조 오 코너스 파크(Joe O'Connor Park)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야스(Yass)에는 오후 4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이곳의 조 오 코너스 파크(Joe O'.. 2026.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