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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드트립2

호주 로드트립: 타즈마니아편 (2) 포털링턴 페리 예약 방법, 멜버른 뚜벅이 여행 코스 변경기 길었던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씻어내고 포털링턴에서 맞이한 아침은 여유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은 포털링턴에서 여유를 즐기고 다음날 아침 일찍 차를 몰고 약 1시간을 달려 복잡한 멜버른(Melbourne) 시내로 진입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의 진짜 묘미는 늘 예상치 못한 우연에서 시작되는 법이지요.마을을 돌아보던중 우연히 페리 매표소를 발견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페리 매표소, 도대체 어디로 가는 페리지 궁금해서 주변을 기웃거리던 그때, 눈에 들어온 안내문 하나 ,포트 페리 웹사이트 에서 온라인으로 멜번행 페리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는 것이었습니다 . 그런데 매표소의 문이 닫혀 있었고, 매표소 주변을 돌아보다 다시 발견한 안내문은 바로 근처에 있는 그랜드 호텔(Grand Hotel) 리셉션.. 2026. 7. 7.
⛰️ 호주 로드트립 : [뉴카슬 출발/3탄] 숨겨진 보물 야랭고빌리 동굴 투어와 탈빙고 수력 발전소의 위용! 오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숨겨진 보물 같은 장소인 야랭고빌리 동굴(Yarrangobilly Caves)을 탐험하고, 키안드라를 들른 후 거대한 탈빙고 수력 발전소(Talbingo Power Station)까지 까지 달리는 꽉 찬 여정입니다. 3일 차 로드트립은 숙소인 진다바인에서 출발해 북쪽으로 쭉 직진하며 주요 명소들을 순서대로 정복하는 알찬 동선으로 짜여 있는데요. 출발하시기 전, 전체적인 거리와 이동 시간을 미리 체크해 두시면 여행이 한층 더 수월해집니다! 1. 금광의 역사를 품은 길, 스노위 마운틴스 하이웨이와 키안드라(Kiandra) 이동 구간: 숙소(진다바인) ➔ 키안드라 (약 122km | 운전 시간 약 1시간 30분) 3월 25일 아침, 숙소를 출발해 호주의 웅장한 대.. 2026.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