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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로드트립 타즈마니아편 (13)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크레이들 마운틴 메리온스 룩아웃 & 도브 레이크 트래킹 후기 타즈마니아 여행 계획을 세울 때부터 우리는 굳건하게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크레이들 마운틴은 무조건 일정의 맨 마지막에 넣자."타즈마니아의 야생의 풍경도, 와인글라스 베이의 에메랄드빛 바다도 너무나 아름다웠지만, 왠지 가장 깊은 울림과 최고의 감동은 마지막 여행지인 크레이들 마운틴이 품고 있을 것만 같았기 때문입니다.그토록 아끼고 고대하던 대망의 마지막 여정, 마침내 크레이들 마운틴 디스커버리 리조트에 짐을 풀고 3박 4일간의 완벽한 셋업을 마쳤습니다.드디어 시작되는 크레이들 마운틴 트래킹의 서막! 첫날의 메리온스 룩아웃(Marion's Lookout)과 둘째 날의 도브 레이크(Dove Lake) 라운드 트래킹까지, 온몸으로 마주한 타즈마니아의 진짜 대자연 속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산행 전 필수 준비물.. 2026. 8. 1.
호주 로드트립: 타즈마니아편 (2) 포털링턴 페리 예약 방법, 멜버른 뚜벅이 여행 코스 변경기 길었던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씻어내고 포털링턴에서 맞이한 아침은 여유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은 포털링턴에서 여유를 즐기고 다음날 아침 일찍 차를 몰고 약 1시간을 달려 복잡한 멜버른(Melbourne) 시내로 진입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의 진짜 묘미는 늘 예상치 못한 우연에서 시작되는 법이지요.마을을 돌아보던중 우연히 페리 매표소를 발견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페리 매표소, 도대체 어디로 가는 페리지 궁금해서 주변을 기웃거리던 그때, 눈에 들어온 안내문 하나 ,포트 페리 웹사이트 에서 온라인으로 멜번행 페리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는 것이었습니다 . 그런데 매표소의 문이 닫혀 있었고, 매표소 주변을 돌아보다 다시 발견한 안내문은 바로 근처에 있는 그랜드 호텔(Grand Hotel) 리셉션.. 2026. 7. 7.
⛰️ 호주 로드트립 : [뉴카슬 출발/3탄] 숨겨진 보물 야랭고빌리 동굴 투어와 탈빙고 수력 발전소의 위용! 오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숨겨진 보물 같은 장소인 야랭고빌리 동굴(Yarrangobilly Caves)을 탐험하고, 키안드라를 들른 후 거대한 탈빙고 수력 발전소(Talbingo Power Station)까지 까지 달리는 꽉 찬 여정입니다. 3일 차 로드트립은 숙소인 진다바인에서 출발해 북쪽으로 쭉 직진하며 주요 명소들을 순서대로 정복하는 알찬 동선으로 짜여 있는데요. 출발하시기 전, 전체적인 거리와 이동 시간을 미리 체크해 두시면 여행이 한층 더 수월해집니다! 1. 금광의 역사를 품은 길, 스노위 마운틴스 하이웨이와 키안드라(Kiandra) 이동 구간: 숙소(진다바인) ➔ 키안드라 (약 122km | 운전 시간 약 1시간 30분) 3월 25일 아침, 숙소를 출발해 호주의 웅장한 대.. 2026. 6. 28.